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강추위에 코로나19에 모두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오늘 다뤄볼 주제는 아주 핫핫핫 키워드입니다. 바로 공매도 뜻입니다.
요즘 부동산시장의 ‘핫’함이 조금 주식시장이 아주 뜨거운데요. 이제는 온 국민이 주식시장 열풍에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만큼 3월 15일에 금지가 해지되는 공매도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과연 공매도란 무엇이면 시장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요?
1)마지막 사다리 주식투자
2)구직의 어려움
1) 무차입공매도
2) 차입공매도
4. 공매도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
1) 개미들의 공포감조성
2) 시세조종과 채무불이행
우선, 현재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핫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바이든 취임, 연준의 테이퍼링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주식시장은 핫한데요.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30 세대에게는 대출받아 부동산이라는 사다리가 막혔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마지막 사다리고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블룸버그에 한국의 27세 여성을 인터뷰한 결과, "한국에서 20대는 복권을 사거나 주식을 하는 두 가지 방법 밖에 없다"고 답했는데요.
블룸버그는 한국의 ‘빚투’를 주목했는데요. 이는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인데, 주식시장의 폭락이 도미노 경제 붕괴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두번째 이유로 침체된 취업시장을 지목했는데요. 실제로 20년 2분기 청년 실업률을 10.1%로 평균치인 4.4%의 두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으로는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공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란 간단히 정리해서, 어떤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 되면 주식을 가지고있지 않는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입니다.
주로 단기 매매차익을 위한 투자기업인데요. 이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값에 사서 실제 주식 보유자에게 돌려주면서 차익을 남깁니다.
기관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개인의 경우 국내 6개 증권사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매도는 개미들에게 불리한 제도인데요.
더 쉽게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가 종목의 주가가 10만원이고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기관은 이 주식이 없더라도 10만원에 공매도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8만원으로 주가가 하락했을 때 다시 가 종목을 구매해 2만원의 차익을 챙기는 것이지요
그럼 다음과 같이 공매도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무차입공매도 : 현재 갖지 않는 주식을 미리 팔고, 경제일 이전에 시장에서 해당 주식을 사서 갚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법입니다.
2) 차입공매도 : 차입 공매도는 단어의 의미처럼 제 3자로부터 주식을 빌린 후, 매도하고 이후 갚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공매도가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단을 주목해주세요.
1) 개미들의 공포감조성
공매도는 주로 기관들이 사용하고, 개미들이 피해가 크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때 정부는 공매도를 금지시키기도 합니다. 실제로 공매도 100에서 기관의 수익은 97.5이고 개인은 2.5입니다. 상대가 안되는 게임입니다..
2) 시세조종과 채무불이행
공매도 금액이 큰 경우, 큰 시세 차익을 위해 부정적인 소문을 유포하거나, 관계자는 부정적 기업보고서를 작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가 공매도한 주식의 가치가 상승할 경우 빌린 주식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결제불이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 지금 까지 공매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공매도가 순수하게 나쁜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금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죠. 그리고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는 나라는 금융선진국에서 없습니다.
다만 기관들의 공매도 수익율을 보면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높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제도적인 헛점이 있는지 자세하게 조사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 부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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