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3차 대유행의 끝이 거의 보이고 있어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오늘 전달드릴 정보는 인벤탑에서 나온 미니랙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외부 활동이 제한돼 있기에, 홈트레이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인지 매체에서 애슬레저 의류의 매출이 뛰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인벤탑 미니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우선 인벤탑 미니랙의 특징에 대해 살펴봐야겠죠? 어떤점이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단을 주목해주세요.
인벤탑 미니랙 개발시 시간을 많이 투자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모든 인클라인 벤치와 호환성을 완벽히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50cm의 긴 캐쳐바와 촘촘한 홀은 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둥에서부터 뒷쫏의 하단가로바까지 약 45도를 유지하고, 인클라인벤치프레스 운동시에 캐쳐바가 완벽히 받쳐줄 수 있도록 기둥의 홀을 촘촘하게 구성했고, 홀을 기둥의 중단부까리 올렸다고합니다.
그 노력 덕분에 미니랙 출시후 1년간 운동시 불편함에 관한 고객들의 크레임이 한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벤탑 미니랙의 슬링데드리프트랙은 2cm단위로 5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벤탄 미니랙에 슬링데드리프트랙 높이 조절을 추가한 이유는 원판과 땅의 충돌을 방지하게 위해서 입니다.
10cm 이상 조절기 가능하기 때문에 고중량의 원판이 체결되어 탄력봉이 휠때도 문제 없겠죠?
다음으로 세번째 특징입니다! 자 따라오시죠~~~~
인벤탑 미니랙의 딥스바는 속이 꽉찬 환봉으로 흔들림이 없다고 합니다. 딥스바 제작에도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사각파이프를 활용해 제작했지만 흔들림과 불안정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속이 찬 환봉을 제작했고, 시중에 있는 환봉(지름 25mm)보다고 굵게(지름 28mm)제작하여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 딥스바 중량 8kg
딥스를 할때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기구의 흔들림이 없어야한다는 것인데요. 그 점에서 인벤탑 미니랙의 제작자가 세심한 곳까지 신경쓴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네번째 특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네번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벤탑 미니랙의 기둥은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4면이 보두 타공돼어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가지 제품이 아닌 여러가지 운동 제품과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데요.
인벤탑 미니랙이 가장 마음에 드는점 중 하나였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인벤탑 미니랙의 제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단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부 : 가로폭 : 1150mm x 세로길이 1150mm
기중의 내측폭 : 1050mm, 외측폭 : 1150mm
전체높이 : 2100mm
철봉손잡이의 높이 : 2040mm, 1990mm, 1940mm(5cm단위로 조절가능)
캐쳐바의 기둥장착시 길이 : 50cm
각관프레임 규격 : 50x30 3.2t
데드랙 철판 규격 : 6t
제품중량 : 약 70kg ~ 약80kg(옵션에 따라 변동)
J컵 허용중량 : 500kg
케쳐바 허용중량 : 300kg
슬링데드랙 허용 중량 : 500kg
제원에서 제가 주목한 점은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CNK 미니랙에 비해 공간 활용이 좋다. 둘째 가격이 저렴하다. 셋째 모든 철재 자제가 국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CNK에 비해 다양한 운동을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짧게 인벤탑 미니랙의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 : 520,000원 인벤탑 미니랙(제이컵과 케쳐바 데드랙)
추가 : 딥스바(30,000원), 바벨 꽂이(7,000원), 케쳐벨트(39,500원) 머슬업바(49,500원)
인벤탑 확장팩 : 178,000
인벤탑 딥스바 : 30,000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대지만 홈트로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두가지를 모두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NK 미니랙, 홈짐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 수는 오늘도 1,000명대입니다. 언제쯤 맘 편하게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요즘 방콕생활과 드라마 혹은 스타에 대해 다뤘는데요. 오늘은 정신적인 재미 건강과 더
all-information1.tistory.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