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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오늘 주제 역시 아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바로 기아 K7의 풀체인지 모델인 K8인데요. 그렌저 급의 기아차 인데요.

 

  아무래도 기아차의 디자인이 가족사인 현대자동차 보다 잘나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주식시장에서 기아차의 주가는 꾸준하게 상승중입니다. 그 이유는 기아차의 혁신적인 디자인들 때문인데요. 예전 기아차들에 비해서 최근 출시되는 기아차들의 디자인은 정말 혁신적입니다.

 

  기아차의 디자인 혁신과 K7의 타켓 층이 점점 젊어짐에 따라서 얼마나 혁신적인 디자인이 나올지 저 또한 기다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은 K5전후로 완전히 다른차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K8은 외관과 내관이 공개됐고,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K8은 확실히 젊어졌고, 외부와 내부가 파격적으로 변햇다고 하는데요. 그럼 K8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하단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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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선 K8의 외장 특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젊은 소비층이 특히 감성품질이 중요시하기 때문에 기아차에서 특히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 기아 K8 외관 특징

1) 기아 K8의 전면부 

우선 기존 기아 K7의 변천사를 보여드리고 이번 K8과 얼마 다른지 보겠습니다.

변천사를 보니 감회가 새로운데요. 점점 더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아이덴티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적으로 점점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최근 모델은 다른 차들과 비교해봐도 전혀 뒤쳐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공개된 K8의 외관을 보겠습니다.

  K8을 처음 보고 저절로 탄성이 나왔습니다. K7의 기본 색깔인 고급스러움, 남성스러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유선형 느낌과 마치 머스탱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죠.

 

   K8의 외관의 전면부는 브랜드 최조의 알류미뉸 소재 엠블럼을 부착한다고 합니다. 그간 kIA라는 엠블럼이 촌스럽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신규 CI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만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엠블럼이 K8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에 K8의 범퍼는 테두리가 없는 범퍼 일체형입니다. 다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빛이 패턴을 따라 움직이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강화할 듯합니다.

 

그릴 옆에 자리 앞은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은 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 이번 K8의 전면부에서도 호랑이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그럼 이번에는 측면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2) 기아 K8의 측면부 

 K8의 측면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자체 길이가 5015까지 늘어 났다는 것입니다. 차체가 늘어나면서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줄하는데요.

  그리고 바퀴 주변의 볼륨감과 조화를 통해서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나는데요. 이는 디자이너가 물위를 달리는 요트에서 K8의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K8는 긴 후드와 대비되는 짧은 전방 오버행과 트렁크 끝까지 이어진 루프는 쿠페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그럼 측면부를 다 살펴 봤으니 하단에서 후면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3) 기아 K8의 후면부 

 새롭게 출시되는 K8의 후면부를 본 첫 소감은 안정감이 느껴지면서도 램프에서는 스포티함이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디자이너는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인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리어램프는 봐우로 길게 이어져 있고, 기하학적 조형감으로 넓어진 차체 폭을 강조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앰블럼은 후면부에도 적용됐는데요.

 

 K8과 아주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상단에서 설명드렸듯이 루프가 트렁크까지 이어져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줄하며, 배기쿠는 스포티하면서도 강인함을 상징합니다.

 

 K8의 외관에 대해 정리하자면, 고급스러움 속에서도 역동성이 느껴진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제 외관을 다 봤으니 다음으로 기아 K8의 내관 디자인을 살펴 보겠습니다.

2. 기아 K8 내관 특징

 

  K8의 내관에서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거대한 디스플레이 인데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디스블레이 두 개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인데요 1개당 12.3인치라고 합니다.

 

  시인성이 엄청나게 좋겠죠? 뿐만 아니라 거대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되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상단부 덮개가 아얘 없는 개방형 디자인을 통해 운전자의 시선 편의성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어떠신가요? 넓고 시야가 탁 트였다고 느껴지는데요. K8는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시보드 높이를 낮추고 룸미러 모듈의 크기를 최적화 해다고 합니다.

 

또한 아웃사이트 미러 접합부를 창문에서 문으로 내리고, 삼각창을 추가해 운전자에게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고급 세단 시장을 겨냥한 차인 만큼 운전석에서 시작한 원목느낌의 우드 장식이 전면부를 지나 동승석 분까지 이어 진다고 합니다. 또한 좌의 스피커를 연결하는 금속장식은 실내를 넓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K8의 내부는 마치 고급 크루즈 요트의 좌석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퀄팅 무늬의 최고급 가죽 시트에 원목느낌의 재질, 그리고 넓은 디스플레이까지 삼박자가 모두 '고급스러움' '편안함'을 연출한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기아차가 디자인을 잘뽑는 이유가 있었군요. 계속 이런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면, 현재 세계 자동차 기업 순위 12위인 기아차가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아 K8의 출시일은 3월 말부터 예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3천 후반대에서 옵션에 따라 5천만원까지 갈거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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